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한화오션이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휴식 시간을 늘리는 등 대책을 강화했습니다. <br /> <br />기온이 31.5도 이상이면 점심시간을 1시간 늘리는 기존 정책 외에도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이면 오전 10시와 오후 3시 휴식시간을 각각 10분에서 20분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휴게실을 이용하기 어려운 현장 근무자들을 위해 냉방버스를 운영하고 얼음 생수와 보양식, 생과일 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아영 (cay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71011254929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